질환

목디스크

목(경추) 디스크란 목쪽 척추인 경추와 경추사이에 있는 추간판(디스크) 사이로 내부의 수핵이 빠져나와서 신경근 또는 척수를 누르는 질환.

원인

경추 추간판(디스크)이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수분이 감소하여 퇴행성 변화를 일으켜서 탄력성이 상실되어 굳어지고 추간판 벽에 균열이 발생하여 내부의 굳어진 수핵이 빠져 나오는 것이 주 원인이며 외상에 의해서도 발생.

증상

뒷목 및 어깨 상부의 통증이 가장 흔한 증상이며, 병이 발생한 부위에 따라 어깨와 팔의 통증이나 약화가 발생하기도 하고, 심한 경우 척수에 손상을 줘서 다리의 힘이 약해지거나 마비증상이 발생.

진단

환자가 증상을 호소하면 신경학적 검사를 시행하고 단순 엑스레이(X-ray)를 촬영하며, 의심이 되면 전산화 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검사(MRI)를 시행한다. 일반적으로 이런 검사로 진단이 되나 필요 시 근전도 검사를 시행.

검사

이학적 검사, X ray, 경추 전산화 단층촬영, 경추 자기공명영상 등을 활용.

치료

보존적 치료방법

안정, 운동제한, 소염진통제, 근육이완제 등을 투여하는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거나 보조기 착용이나 물리치료를 병행.

수술적 치료방법

미세현미경 레이져수술, 내시경적 디스크제거수술로 크게 분류되며 통증완화, 신경손상의 복귀 목적이 있고 상당수는 95%가량의 환자는 수술없이 치료가 가능하며 수술 후 일정기간의 안정가료 후 운동 및 재활치료 시 정상생활로 복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