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치질환

퇴행성 고관절염

퇴행성 및 잘못된 습관, 관리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오랜시간 반복적인 관절 사용으로 연골이 닳아 뼈와 뼈가 맞닿아 부딪치면서 극심한 통증을 동반, 통증, 관절 운동 범위의 감소 및 절뚝거림이 주된 증상이며, 관절에 물이 차 관절연골이 얇아지고 골파괴 및 새로운 뼈가 자라는등 이 X-Ray 사진이나 MRI검사에서 관찰. 세균 감염에 의한 화농성 고관절염의 경우 병의 진행 정도가 매우 빠르며, 퇴행성(노인성) 고관절염 은 천천히 진행

원인

가장 흔한 형태의 관절염으로서 특별한 원인 없이 나이가 들면서 관절이 나빠지는 일차성 퇴행성 고관절염과 선천성 및 후천성 질환 또는 외상으로 관절이 변형되거나 손상된 후 관절이 나빠지는 이차성 퇴행성 고관절염이 모두 발생할 수 있으며 동양인의 경우 대부분 이차성이며 일차성은 드물게 나타나는데 서양인이 체격이 커서 고관절에 체중 부하가 많이 되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

증상

  • 육체적 피로와 관련이 많음
  • 보통은 춥고 습기가 많은 날씨에 심해지고 대퇴부 전방 및 내측을 따라 무릎까지 뻗치는것이 특징
  • 질환의 진행 정도에 따라 통증의 빈도는 줄어들고 주위 근육에 따라 굴곡, 내전, 내회전, 변형 등 관절 운동의 제한 발생

진단

증상이 시작된 시기, 관련된 사건의 유무, 진행 양상, 고관절 부위의 외상이나 질병이 있었던 병력 등의 문진과 걸음걸이, 고관절의 변형 및 운동 범위 등을 진찰하여 고관절 자체의 문제인지 혹은 고관절 주위의 근육이나 인대 등의 문제인지 진단

검사

  • X-Ray 검사 : 관절연골의 두께, 골파괴 및 신생골 확인
  • 혈액검사 : 류마티스, 감염성 고관절염 의심
  • 초음파. MRI검사 : 관절, 구성뼈의 이상유무, 관절액, 연골의 상태 검사

치료

비수술적 치료방법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안정 가료 및 소염제 복용, 물리치료를 통한 증상 개선과 구축이 심한 경우 운동, 물리치료를 시행이 가능하나 체중 감량 및 근력강화 운동 치료를 병행
어떤 원인에 의해 발생하든 고관절염이 진행되어 관절이 상당히 손상된다. 약물과 물리 치료를 하여도 일상 생활에 큰 지장을 받는 상태가 되면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

  • 주사치료
  • 운동치료
  • 물리치료
  • 줄기세포연골 재생술
  • 자가연골세포치료

수술적 치료방법

관절을 살리기위해 골극제거술, 골 낭종 소파술, 대퇴 근위부 절골술, 골반 절골술이라는 방법이 있으나 고관절의 상태가 비교적 양호할 때 가능하며 관절의 상태가 좋지 않을 때 인공관절 치환술, 관절 고정술 이라는 방법이 있으나 인공관절 치환술이 대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