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증명서 발급

질환

내성발톱(내향성발톱)

흔히 보는 손발톱 질환 중 하나로 주로 엄지발톱에 발생하는데,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 들어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

원인

발톱이 발톱 바깥쪽의 살을 지속적으로 누르게 되는 모든 상황들이 유발 요인이며 특히 손톱깎기로 발톱 바깥쪽을 깊이 깎을 경우 자칫 살 속에 숨은 잘리지 않은 발톱 파편이 살 속을 파고 들 수 있으며, 발톱 무좀을 오래 방치해서 발톱의 모양이 변형된 경우, 꽉 조이는 신발을 장시간 신었을 때, 발가락 뼈가 튀어나온 경우 내부 압력의 증가로 인하여 잘 발생하고, 비만이나 노화가 진행되면서 발톱이 자연적으로 굴곡이 심해지는 경우 등에서 발생

증상

엄지발가락에 흔하게 발생하며 걷거나 뛸 때 가장 압박이 큰 부위이기 때문에 특히 오른발 엄지에 발생 빈도수 가 높으며 처음에는 엄지발가락의 외측이나 내측이 약간 빨개지면서 붓고 가벼운 통증으로 시작하여 이내 마찰이 심해지면서 더 붓게 되고 진물이 나며 육아 염증이 증식하고 발톱 주위가 곪아가면서 냄새도 심하게 나고 통증이 심해져서 정상적인 보행이 불가

진단

대부분의 내향성 발톱은 조직검사나 검사실 소견 없이 임상적인 특징만으로도 진단

치료

가벼운 경우에는 파고 들어간 손발톱의 모서리와 그 아래의 살 사이에 솜꾸러미나 치과용 치실(dentalfloss)를 끼워 넣어주면 수술을 요하지 않을 수도 있으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 우선 파고든 손발톱 판의 옆면을 제거하고 위를 덮고 있는 가장자리 손발톱 주름을 제거한 뒤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파고든 손발톱 판을 세로로 절제해 내며 이 때 손발톱 바탕질을 같이 절제하거나 고주파를 이용한 전기 소작을 시행